2016년무료토정비결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2016년 원숭이띠의 해인 병신년 잘 지내고 계신지요?

벌써 한달 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한 해의 운세를 볼 수 있는 토정비결사이트를 찾고 있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한 해의 길흉화복을 알아보고, 미래의 방향을 보다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다짐이 된다는 점에서 토정비결을 보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인터넷에는 정통 사주분석이나 평생운세, 이름풀이 등 사주와 운세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 오늘 소개해드릴 신한생명 무료운세사이트에서는 2016년무료토정비결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자주 찾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유료로 서비스하는 전문사이트와 비교해봐도 내용도 알차고, 상대적으로 정확하다고 느낄 정도로 괜찮은 사이트 인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정통사주분석에는 성격이나, 건강, 직업운, 재물운, 가족운 등을 제공하고 평생운세에서는 대운이나 년운, 월운, 일운 또는 특정 기간의 운세를 볼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올 한해 본인의 신년운세 뿐만 아니라, 1년 동안의 월별 인세 등을 알고 싶어 하실텐데요.

이 때, 오늘 소개해 드리는 2016년무료토정비결에서는 1년 전체의 총평뿐만 아니라, 월별 운세도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실 유명한 복집이나 사주를 보는 곳에서는 복은 타고난 것이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사주를 분석하여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소개해드리는 정보는 신한생명 무료운세서비스이며, 회원 가입 없이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위 링크를 따라 이동하시면 위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정통운세 사이트로 바로 열립니다.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애정운이나 궁합, 꿈해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개인정보 입력란에 성별과 생년월일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태어난 시와 음력/앙력을 선택합니다.

모두 선택하셨다면 "운세보기" 클릭

첫번째, 보여주는 항목은 태어난 년월시에 맞는 사주정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땅, 나무, 쇠, 물의 성질 그리고 불의 성질을 갖고 태어나는데요. 

연인이나 부부끼리도 각 성질에 따라 궁합이 어울리고 어울리지 않고를 따질 수 있답니다.

이어서, 전체 총론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올해 재물이 많이 들어오는 해이지만 투자는 하지 말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나름 유혹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눈 앞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고, 멀리 하는 것이 액운을 떨칠 수 있는 것이라 안내하고 있습니다.

재물운은 총운에서처럼 잘 들어오되 관리를 잘 하라고 타이르고 있네요.

직장과 사업운의 경우 역할이 커지면서 책임을 뒷받침 해야 되고, 그렇지 못한 경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 및 가정운의 경우, 큰 문제는 없지만 사소한 문제로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가족의 문제를 서로 화합으로 잘 해결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족간의 화목이야말로 최고로 잘 지켜야 할 덕목이라 할 수 있는데요.

가정이 화목해야 직장이든 일반 관계든 원활하게 지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성 및 대인관계에서는 부적절한 만남이 우려된다는데, 기회를 만들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니 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월별세운정보입니다.

월별세운은 각 월마다의 운세를 풀이해주는 것을 말하며 특별히 조심해야 될 일과, 길흉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1월은 다 지나갔고, 다가오는 2월에는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무난한 달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이렇게, 12월까지 각 달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정확한 면도 있고, 전혀 맞지 않는 항목도 있을 수 있지만 한번씩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일생을 사는데 있어서, 사주나 운세 등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본인 앞으로 다가올 운세 등을 알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행운을 기회로 삼고, 불행은 비켜갈 수 있는 여유와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행위 자체가 두려움과 걱정의 기우라기 보다는,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대처 수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